서울~부산 4시간50분, 서울~대전 2시간10분…4~8시 정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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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요한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이 시간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새벽부터 귀성 차량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날이 밝으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새벽 6시가 넘어서면서 고속도로는 몰려든 귀성객들로 교통 흐름이 더뎌지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기흥 나들목입니다.
아직은 상행선과 하행선 모두 시원스레 내달리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영동선 월곶 나들목입니다.
아까보다는 훨씬 많아진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을 출발해 부산까지 가는 데는 4시간 50분, 광주까지는 3시간 30분, 대전까지는 2시간 10분이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금까지 39만 대의 차량이 서울을 벗어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22일) 낮 12시부터 경부선 잠원부터 오산까지 6개 나들목 구간과 서해안선 매봉과 비봉 나들목의 진입이 통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부터 오는 26일까지 경부선 서초 나들목부터 신탄진 나들목까지 버스전용차로제가 실시됩니다.
고향 가는 차량은 오늘 오전 7시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돼 오늘 오후 4시부터 8시까지가 가장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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