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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성단체, 이명박 '마사지걸 발언' 사과 촉구

정연

입력 : 2007.09.20 15:33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전국 36개 여성단체들은 20일 여의도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사무실 앞에서 이명박 후보의 여성 비하 발언을 규탄하며, 이 후보의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여성단체들은 이 후보가 여성 인권을 모독하는 발언을 하고도 비상식적인 해명을 했다며,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최근 불거졌던 이 후보의 마사지걸 발언에 대해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져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