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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도로 붕괴 "가슴이 철렁"

입력 : 2007.09.20 10:57|수정 : 2007.09.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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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서울 여의도의 한 고층건물 공사현장 바로 옆 왕복 2차선 도로가 40미터 아래로 무너지면서 당시 길가에 주차돼있던 차량 5대가 40여 미터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밤샘 복구작업 결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붕괴 현장 인근 건물 2곳에는 대피령이 내려져 있습니다. 또 혹시 있을지 모르는 추가 붕괴 위험 때문에 출입이 전면 통제된 채 안전 진단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던 도로붕괴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