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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씨의 소속사측은 김희선 씨가 다음달 19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의 한 특급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희선 씨가 다음 달에 결혼한다는 소식은 이미 알려졌지만, 소속사 측은 그동안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는데요.
이로써 혼선이 정리된 셈입니다.
소속사 측은 다만 "아직 주례와 사회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김희선 씨가 결혼 예물로 억대의 명품 시계를 구입했다는 어제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보도의 일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소속사 측은 "시계는 모두 3개를 샀고 총 8600만 원을 지불했다"면서 "어떤 협찬이나 특별 할인도 없이 정당하게 구입했다"고 밝혔는데요.
소속사 측은 김희선 씨가 특정 브랜드의 홍보를 위해 이용당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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