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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주류 상점 운영하던 50대 한인 총격 사망

곽상은

입력 : 2007.09.19 16:42


미국 로스앤젤레스 남쪽 론 데일 지역에서 주류 상점을 운영하던 50대 한인이 18일 총에 맞아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론 데일 지역 사우스 호손가에서 주류 상점을 운영하던 50살 이 모 씨가 총에 맞아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하던 종업원들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금품을 노린 강도에 의해 피살됐거나 채무 관계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 등을 놓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