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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씨, 입원 후 건강검진 받아

입력 : 2007.09.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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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학력'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가 서울 천호동 강동가톨릭병원에서 입원한 뒤 이틀째를 맞고 있습니다.

신 씨는 어제(18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곧바로 강동카톨릭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신 씨는 오늘은 아침과 점심식사를 모두 거른 채 물만 조금씩 마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혈액검사와 심전도 검사, 초음파 검사 등 기본적인 검진을 잇따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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