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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5.2% "성매매는 사회적 범죄행위이다"

정연

입력 : 2007.09.19 15:18


우리 국민들은 10명 중 7명 꼴로, 성매매를 사회적 범죄 행위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성매매 방지법 시행 3년을 맞아 리서치 기관에 의뢰해 2천7명을 대상으로 성문화, 성의식 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응답자의 75.2%, 남성 응답자의 68.5%가 성매매를 사회적 범죄 행위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응답자의 60.7% 가 성매매 엄중 처벌 대상자로 성매매 알선 업주를 꼽았고, 성구매자는 25.5%, 성판매자 13.8% 였습니다.

성매매 방지 대책으로는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답이 37.4%로 가장 많았고, 사회캠페인, 성매매 여성 자활 지원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