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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여성비하' 윤종신, 시청자 사과 명령

입력 : 2007.09.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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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씨는 지난 8월 18일 자신이 진행하던 MBC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여성을 생선 회에 빗댔습니다.

남자들은 항상 회처럼 신선한 여자를 찾으며, 여자를 오래 버려두니 삭아서 홍어회가 됐다는 등의 발언을 거듭했었는데요.

이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자 윤종신 씨는 다음날 그 라디오 방송을 통해 사과했는데요.

하지만 방송위원회는 어제(18일) '시청자에게 사과'하라는 공식 징계 명령을 내렸습니다.

방송위원회는 문제의 방송이 녹음 방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내용을 여과 없이 내보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는데요.

시청자에 대한 사과는 방송위원회의 징계 처분 가운데  처벌의 정도가 무거운 중징계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