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김희선 씨는 지난 수요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백화점에서 한개에 1억원을 호가하는 명품 시계를 4개나 구입했다고 합니다.
김희선 씨는 세살 연상의 예비 신랑 박주영 씨와 이 명품 시계를 하나씩 사서 교환했고 여기에 시부모 선물용으로 2개를 더 샀다고 합니다.
예물 시계 매입에만 4억 원 가량을 쓴 셈이죠?
세계 3대 명품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 시계는 23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제로, 최고 20억 원 짜리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나폴레옹, 처칠 같은 유명인이 애용했다고 합니다.
한편, 김희선 씨는 결혼 청첩장 주문을 이미 마쳤고, 최근엔 예비 신랑과 함께 한 대학 병원에서 건강 검진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지난 금요일 밤에는 자신의 팬 카페에 결혼을 알리는 심경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결혼 날짜를 함구에 부치고 있는 김희선 씨 측은 일부 지인들에게 "10월 19일을 비워두라"고 했다는데요.
결혼식 관련 협찬을 모두 사절한 김희선 씨는 다음 달 중 서울 광진구의 한 특급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청담동 고급 빌라에서 신접 살림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정/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