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무려 9년을 끌어 온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간의 반독점 분쟁에서 법원이 EU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EU 법원은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악용한 점이 인정된다며 6천4백억 원에 달하는 벌금 부과는 정당하다고 판결해습니다.
윈도 운영체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고, 윈도 미디어를 끼워 팔아 경쟁 업체들에게 타격을 입혔다는 것입니다.
이번 판결로 다른 정보기술 업체들의 유럽 활동에도 큰 영향이 예상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