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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카드가맹점 수수료 1∼1.5%P 낮춘다"

주영진

입력 : 2007.09.17 19:21


정부와 대통합민주신당은 영세 신용카드 가맹점의 수수료율을 1에서 1.5% 포인트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접근시켰습니다.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협의회에서 연간매출액 4천8백만 원 이하인 78만 영세가맹점에 대해서는 현행 평균 3%인 신용카드 수수료를 1에서 1.5%포인트 인하해주자는 대통합신당의 제시안을 정부측에서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고 박병석 의원은 전했습니다.

정부는 대통합신당과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주중에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부안을 발표하고 오는 11월쯤 실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