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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BBK 주가조작 의혹 특검 도입해야"

손석민

입력 : 2007.09.17 14:38


대통합민주신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BBK 주가조작 관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이 후보의 대세론에 밀려 계속 수사를 미적거린다면 특검을 도입해서라도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이 후보의 BBK 주가조작 사건은 시장질서를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서 오늘 정무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라며 특검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이 후보가 대주주이고 등재이사로 돼있는 LKe뱅크 구좌가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에 이용됐음에도 검찰은 전혀 조사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