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는 취재 시스템의 문제는 언론자유와 직결되는 것이라며 정부의 근본 발상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자 출신인 권 후보는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따른 통합 브리핑룸 공사가 진행중인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취재 시스템의 변화를 언론의 자율에 따라 하지 않으면 언론 자유 침해라고 말했습니다.
권 후보는 정부가 취재접근권을 침해하는 독소조항 일부를 빼고 발표한 취재지원 기준 또한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말하면서 노무현 정권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 모습을 보면서 60-70년대 개발독재 시대로 돌아가는 듯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