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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혁명을 이룬 평범한 중년 이재현씨는 평범한 중년으로 여러가지 방황과 고통의 과정을 거쳐, 이제는 새롭게 생활하고 있다.
이재현 부부의 도전, 새로운 혁명, 이들의 극복 도전기, 그리고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재현처 int 중에서
예전에는 우리 아버님하고 똑같았다니까요. 사람 마음에 비수를 확 꽂는 말을 잘하고. 또 화나면 던지기도 하구요. 말투도 고함도 지르고 말투도, 좀 굉장히 퉁명하고 그랬죠. 근데 그게 서서히 변해가지고 지금은 너무 많이 변했어요. 사람이 저렇게 변할 수 있을까하는 정도로 많이 변해 있기 때문에 ..
이재현 int 중에서
특히 우리 그 저 남자들이. 그냥 뭐, 두 마디 이상, 세 마디 대화를 진행을 못 시키잖아요. 한 세 마디쯤 왔다갔다 하면 바로 막 그냥 감정적 대립으로 막 들어가고...
[자신과의 대화를 시작하다]
이재현처: 늘, 마음속으로 내가 어떤 삶이 성공하는 삶인가를 늘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가장 좋은 거는 본인하고 대화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그게 좀 어렵던데 본인하고 혼자서 얘기를 많이 해요. 이렇게 하면 어떨 것인가,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화가 나면 너 왜 그러니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내가 이 상황에 내가 왜 화가 날까. 내가 고쳐야 될 건 뭔가. 혹시 내 컴플렉스땜에 내가 화가 나고 있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니까 사람이 변화하더라구요.
[몸으로 사랑을 표현하다]
이재현처:제가 볼 땐 본인이 행복한 거 같아요. 몸이 부지런하게, 남이 원하는 거 해 주니까 옆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갈등을 넘어 성장하다]
이재현:전 부부관계가 제일 어려운 관계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저는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두 심하게 할 때는 끝까지 내려갑니다. 갈등과정에서 서로 이게 이 공유하는 부분이 넓어지고 인제 이 몸으로 배우게 되는데 우리는 무서워하잖아 얘기안하면 나가버리고 피하고 안할려, 되게 그냥 보면 막 부딪히지 않으려고 그러고 그런 세월을 지나다보니까 인제는 뭔가 할려고 그래도 서로 문화가 틀리니까 이제 모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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