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환경, 첨단복합기능이 어우러진 국내 최초의 관광레저형 태안기업도시가 오는 18일 착공합니다.
충남 태안군 태안읍과 남면에 걸친 천수만 일대에 모두 천464만㎡ 규모로 조성되는 태안기업도시는 9조1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오는 2011년가지 도시기반조성 공사를 하고 2020년 시설공사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태안기업도시 부지는 지난 1984년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서산 간척지 방조제 연결을 위한 물막이 공사에 유조선을 투입해 3년 이상 공기를 단축시킨 '정주영 공법'의 시공현장이기도 합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05년 8월 기업도시 시범사업 선정 후 지난해 12월 개발계획을 승인받았으며, 최근 기업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실시계획안을 승인받아 국내 최초의 기업도시를 착공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