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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07] 줄타기 함께 30년 영원한 광대

입력 : 2007.09.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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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와 함께 30년을 살아온 영원한 광대 권원태 씨.

권원태 (41)줄타기 명인 (무형문화재 3호)씨는 '가장 힘들었던 때'를 묻는 질문에 "우리나라 전통문화임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너무 천대 받았었죠."라고 말한다.

모질고, 힘든 길이었지만, 꿋꿋하게 외길을 걸어온 권원태씨는 이제 줄 위에서 가장 자유로와집니다.

가장 보람된 순간을 묻는 질문에 권씨는 "공연한다기 보다는 줄 위에서 논다는 느낌이고,  이제야 줄 타는 맛이 납니다. 이렇게 관객들이 호응해 주니까 저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더욱 더 아끼고 사랑하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대답한다.

우리의 것을 소중히 지키고 있는 당신, 당신이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이 캠페인은 SBS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