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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내 화합' 주문…세대결 사라지나

김성준

입력 : 2007.09.1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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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는 14일 민생행보의 두 번째 방문지로 대구를 찾아서 하나로 된 한나라당은 누구의 편도 있을 수 없다며 당내 화합을 주문했습니다.

이 후보는 대구시당 당직자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하고 대구시당 위원장 경선과 관련해 투표로 결정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시당위원장 경선 출마를 계획했던 이 후보계의 안택수 의원은 경선 참여의사를 접고 박 전 대표 측 박종근 의원을 추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 당위원장 경선 이후 양측의 대결이 예상됐던 시도당 위윈장 경선은 상당수 지역이 합의추대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