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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준설 작업 중 정화조에 빠져 2명 사망

장세만

입력 : 2007.09.1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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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저녁 7시 반쯤 경남 사천시에 있는 하수도 중계 펌프장에서 퇴적물을 치우던 용역업체 직원 58살 유모씨 등 2명이 7미터 깊이의 정화조 빠져 숨졌습니다.

또 이들이 정화조에 빠지는 것을 목격한 동료 인부 조모씨가 이들을 구하러 정화조 안에 뛰어들었다 가스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