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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9분' 의 진실, 1급 장애인 보험금 청구사건

입력 : 2007.09.13 15:33|수정 : 2007.10.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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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교통사고로 장애인 판정을 받은 한 30대 여성이 뉴스추적에 보험사의 횡포에 억울하게 당했다며 사연을 제보해 왔다.

보험사가 자신을 보험 사기범으로 몰아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여러 대학병원에서 왼쪽 팔다리를 전혀 쓰지 못하는 편마비 환자로 감정 받은 상태. 노동능력을 '100%' 상실한 1급 장애인으로 진단받은 상태였다.

분쟁은 보험금 17억여 원이 걸린 대형 소송으로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