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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신당, 10일까지 선거인단 220만명 접수

주영진

입력 : 2007.09.12 18:47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위원회는 10일까지 국민참여경선에 참여할 선거인단을 모집한 결과 220여만 명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위 이기우 대변인은 1차 마감일인 10일 하루에만 전국적으로 55만여명이 선거인단으로 신청했다며 기재사항을 불충분하게 입력한 부적격자를 걸러내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결과가 나오면 오는 15일까지 중앙선관위에 선거인명부를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선위는 또 대리신청 논란을 감안해 앞으로는 마감일 오후 6시 이후에는 접수 사무실에서 대리접수 양식을 기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모바일투표의 경우 인터넷으로 선거인단 신청을 받은 뒤 투표 당일 자동음성방식으로 선거인단에게 전화를 걸어 투표하는 방식을 도입하되, 몇차례나 실시할지는 추가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