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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짙은 안개, 시야 '답답'…오후엔 화창

입력 : 2007.09.1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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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짙은 안개 때문에 시야가 답답합니다.

안개가 조금 전보다 더 심해졌는데요,

대부분 중부지방의 가시거리가 1km 안팎을 보이고 있고 대관령이나 청주, 상주는 100미터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까지 내려진 상태인데요, 대부분 안개는 오전까지 이어지겠지만 공기중의 미세먼지나 오염물질이 더해져서 어제처럼 연무 형태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안개가 걷히고 나면 오늘도 화창한 하늘 보실 수 있겠고요, 한 낮에는 햇볕이 뜨겁겠습니다.

안개가 만들어지면서 곳곳에 시야 확보가 어렵습니다.

오늘도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따라서 전국이 맑겠고 한 낮에는 어제처럼 무덥겠습니다. 

당분간은 안개 조심하셔야겠고요, 토요일에는 경남과 제주에 비가 시작돼서 토요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