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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시간보다 안개가 더 짙어졌습니다.
서울은 1km 정도의 자욱한 안개가 끼어 있고요.
서산이나 충주, 수원 등 중부 내륙과 서해안 지역 곳곳은 몇 백미터 앞도 내다보기 힘든 상태입니다.
나가실 때는 미리 조금 서두르시는 편이 좋겠고요.
해가 뜨면서 안개는 걷히면서 낮 동안에는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볕도 강한데다가 기온도 오르면서 여름 더위가 느껴지겠습니다.
안개 때문에 오늘(11일) 아침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 높은 편입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이 22도, 청주는 20도까지 올랐고요, 남부 지방도 20도 안팎의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짙은 안개가 끼어 있는데요.
오늘도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오전에 한 때 구름만 많이 낄 뿐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서울, 청주, 대전 29도, 전주, 광주 30도로 덥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또 토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또 한 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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