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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해안 적조피해 규모 100억대 육박

입력 : 2007.09.10 17:53|수정 : 2007.09.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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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의 적조피해 규모가 100억대를 육박했습니다.

경남도는 9일까지 해상과 육상에서 모두 670만 4천마리의 물고기가 폐사해 94억 2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피해규모는 지난 95년 308억 원 이후 최대며, 고온을 타고 적조의 기세가 꺽이지 않으면서 거의 매일 수만 마리가 폐사하고 있어 며칠안으로 재산피해가 100억 원대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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