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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운전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자는 취지에서 오늘(10일) 오전 실시된 '서울 차 없는 날'에 대해 시민들의 찬반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실제로 출근시간 단축의 효과를 본 상당수 시민들은 '대중교통 우대가 필요하다'고 만족하는 반응을 보인 반면, 영업용 차량 운전자와 통제 구간인 종로 일대 회사원들을 중심으로 '전시행정에 불과하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쏟아졌는데요, 오늘 아침 도심 풍경을 함께 보고 평가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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