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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핵 불능화팀' 단장, 오늘 방한

김범주

입력 : 2007.09.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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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의 성 김 한국과장이 12일 방북하는 미·중·러 3국의 '불능화 기술팀' 단장을 맡아 북한내 활동을 지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과장은 지난 6월 힐 차관보의 방북 때도 동행한 바 있으며, 북미 뉴욕채널을 통해서도 북한 측과 긴밀히 접촉해 온 인물입니다.

김 과장 등 미국 대표단은 10일 한국을 방문해 우리 측과 협의를 가진 뒤 12일 판문점을 통해 방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