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랴오닝성 선양에 국산 민용항공기 생산기지를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중국항공공업제일그룹은 선양에 국산 중형 민용 항공기, 부품, 엔진 등을 생산하는 항공경제구를 설립하기로 하고 지난 7일 선양시 인민정부 등과 전략적 합작협의서를 체결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양측은 협의서에서 민용항공기 생산을 비롯은 물론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중국항공공업제일그룹은 앞으로 10년 동안 항공경제구 건설에 3백억 위안, 우리 돈으로 3조7천억 원을 투입해 2010년에는 매출을 백억 위안, 2020년에는 5백억 위안으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