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퍼트레이어스 이라크 주둔 미군 사령관과 라이언 크로커 이라크 주재 미국대사는 내일 미 의회 이라크 청문회 증언에서 이라크 정책을 크게 바꿀 경우 이라크의 치안과 정치상황을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고 증언할 것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미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퍼트레이어스 사령관과 크로커 대사가 부시 대통령의 미군 증강 계획이 이라크와 중동지역의 혼란을 막는 유일한 선택이라고 주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퍼트레이어스 사령관과 크로커 대사는 9일 서로 만나 내일 청문회에서 예상되는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검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