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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윤리대상에 삼성화재·삼성그룹 광고 선정

김명진

입력 : 2007.09.06 17:49|수정 : 2007.09.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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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대한민국 광고윤리대상에 방송 부문에서는 삼성화재의 '안내견' 광고가, 인쇄부문에서는 삼성그룹의 '고맙습니다' 광고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최우수상에는 포스코의 '무인가게·도르래' 광고와, KTF의 '진실'이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기아자동차 오피러스의 '당신이 맞습니다', 서울우유 앙팡의 '바른 어린이', 웅진씽크빅의 '바른교육 큰사람', 삼성금융의 '마음부자', 한국투자증권의 '대목장' 등 5편이 뽑혔습니다.

대한민국 광고윤리대상은 광고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가 선정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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