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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 욕쟁이 아주머니 김떡순, 그녀의 삶은 한국 현대사와 맞물려 있습니다.
가난하고 못배운 시절, 몸파는 여성과 미군 현지처, 다방 마담 등을 전전한 떡순이는 자신의 첫사랑을 마음에 묻고 억척스런 국밥집 주인으로 나이들어갑니다.
극을 끌어가는 판소리에 랩과 영상이 더해졌습니다.
배우 손봉숙 씨가 맡은 떡순이 역은 다음달 초부터 강부자 씨가 연기합니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다섯명의 남매, '5 Browns'가 한국에 옵니다.
미국 태생의 다섯 남매는 줄리어드를 졸업하자마자 그룹을 결성하고 다양한 클래식 곡들을 피아노 협주곡으로 편곡해 연주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라흐마니노프와 스트라빈스키, 거슈인의 음악을 다섯대의 피아노로 들려줍니다.
성남 국제무용제가 올해로 2회째를 맞았습니다.
오는 일요일까지 성남 아트센터와 남한산성, 율동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이스라엘과 터키, 이집트, 그리스, 스페인 등의 춤과 발레, 한국전통 무용, 현대 무용 등이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관객이 춤을 직접 배워보는 순서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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