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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우주인은 고산 씨

신동욱

입력 : 2007.09.05 15:46


한국의 첫 우주인으로 고산 씨가 선발됐습니다.고 씨는 이소연 씨와 두명이 남은 마지막 최종 관문에서 한국의 첫 우주인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게 됐습니다. 고 씨는 내년 4월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선에 탑승해 일주일가량 우주 공간에 머물며 각종 과학 실험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끝까지 경합을 벌였던 이소연 씨도 마지막까지 함께 훈련을 해서 만약에 고 씨가 탑승하지 못할 상황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올해 나이 30세의 고 씨는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삼성 종합기술원 연구원으로 있습니다. 8시 뉴스에서는 자세한 소식과 함께 러시아를 연결해 고산 씨의 소감을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통합 민주신당의 예비경선에서 손학규, 한명숙, 이해찬, 정동영, 유시민 5명의 후보가 가려졌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민주당 출신 추미애 후보는 결국 예비경선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대통합 민주신당의 본경선은 다음달 15일 치러질 예정인데, 예비경선에서 3명이 포함된 친노계열 주자들의 단일화 등이 본경선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확각상태에서 강의를 한 외국인 영어강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청 외사과가   대학과 초등학교, 학원 등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면서 대마 등을 상습 흡연한 미국, 캐나다, 영국인 영어강사와 마약을 공급한 가나인 등 23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한달에 여러차례  상습적으로 대마를 흡연하였고, 심지어는 대마를 흡입한 뒤 출근하기도 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환각 교사들에게 우리 자녀들을 맡겨도 되는 건지 걱정입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이밖에도 [물에 잠긴 제주] [아이낳아 드립니다] [미분양 아파트 눈덩이] [병원균의 습격]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