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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등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폭염이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노인과 노숙자 등 최소 7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3일에는 LA 근처 스튜디오 시티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노인 2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소방관들은 이들이 무더위 속에 전기료를 절약하기 위해 에어컨을 작동하지 않은 채 생활하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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