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정윤재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부산 지역 건설업자인 김상진 씨와의 유착의혹에 대해 전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은 일단 정 전 비서관 등 10여 명을 출국 금지 조치하고, 대검에 계좌추적팀 지원을 요청하는등 수사팀 대폭 보강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은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말 최대 권력형 비리 사건으로 비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정부는 오는 201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제주시에 초·중·고과정 12개학교 9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정규과정의 영어 전용학교 설립키로 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영어 전용학교는 초등학교 7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1곳으로 구성되며 국어,국사를 제외한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기간은 초·중등은 1년을 원칙으로 1년 연장 가능하고 고등학교는 3년 과정의 정규과정으로 인정할 예정인데 , 정부는 이 학교 운영으로 연간 3억 달러에서 5억 달러 정도의 외화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논란까지 8시뉴스에서 자세히 짚어 드립니다.
55세 이상 남성 100명 중 5.3명이 전립선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비뇨기과학회와 비뇨기종양학회가 <대한민국 전립선암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첫 선정지역인 강릉과 대구,전주지역 55세 이상 남성 4천 명 조사 결과 전립선암으로 확진된 경우가 5.32%나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조사결과는 지난 2001년 부산 강서지역에서 실시되었던 조사에 비해 3배 가까이 그 수치가 높은 것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8시뉴스에서는 이밖에도 [정부 몸집불리기 논란] [한약재에 곰팡이] [불에 타는 난연판넬] [우주인 내일 최종 선정] [미,일, 호주 삼각 군사동맹 강화]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8시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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