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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특수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10여 명을 출국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과 건설업자 김상진 씨 형제, 주변 인물 7-8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팀 간부는 수사 원칙에 따라 이번 사건과 관련된 대부분의 사람을 출국금지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 수사의 초점은 김상진 씨가 수천억 원대의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정 전 비서관이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또 이 과정에 금품이 오갔는지 규명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검찰은 수사팀 검사를 6명으로 대폭 보강하고, 대검찰청의 계좌추적 전담반을 파견받았습니다.
검찰은 연산동 재개발 사업에서 사용처가 밝혀지지 않은 150억 원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금 2천6백여억 원 가운데 누락 의혹이 제기된 7백억 원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또 김상진 씨가 42억 원을 대출받도록 보증한 기술 신용보증기금 담당자 등 5,6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상진 씨와, 김 씨를 정 전 비서관에게 소개해 준 김 씨의 형을 이르면 이번 주에 소환 조사한 뒤 정 전 비서관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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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7월29일 선적돼 검역 대기중이던 미국산 쇠고기 15.5톤, 1천3백 상자를 검역한 결과 1상자에서 수입이 금지된 갈비통뼈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쇠고기를 도축한 가공 작업장은 7월31일 갈비통뼈가 검출돼 이미 수출선적 중단조치를 받았던 곳입니다.
또 갈비뼈가 발견된 쇠고기는 중단조치 이틀 전 미국에 선적돼 지난달 10일 부산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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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008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내신 실질반영비율을 30% 미만으로 발표한 대학들에 대해 전형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행,재정적 지원과 연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정부 내신비율 권고선인 30%를 지키지 못한 대학들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공교육 정상화에 적극 동참한 대학과 그렇지 않은 대학에 대해서는 차별화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200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내신 실질반영률을 30% 미만으로 발표한 대학은 고려대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중앙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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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1일부터 어제까지 학력검증 대행 신청을 받은 결과, 정부부처와 은행, 대학 등 6개 기관에서 직원 5백 명의 학위 검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내 모 은행은 임직원 2백 명의 학력 검증을 의뢰했고, 정부 중앙부처는 소속 공무원 230명의 학위 진위여부를 가려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고 대교협은 전했습니다.
이밖에 자치단체와 대학에서 각각 10여 명, 민간기업과 사설학원 등에서 50여 명의 검증을 의뢰했습니다.
현재 대교협 홈페이지 학력검증 대행 서비스 회원에 가입한 기관은 30여 곳으로 정부기관과 민간기업, 교회, 대학, 학원 등이 망라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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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구의 증가로 노인인구가 지출하는 진료비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건강보험 월평균 진료비 지출액은 1990년 1만 20원에서 2007년 상반기에는 17만 511원으로 17년 사이에 17배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노인인구 한 사람 당 연간 진료비 지출액은 약 2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노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은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었고 신경계질환과 정신장애 관련 질환의 진료비 증가도 두드러졌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84명의 브라질 서퍼들이 동시에 파도를 타 세계 기록을 깼습니다.
이번 도전은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행사의 하나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한두 차례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밤 늦게부터는 제주와 전남지방부터 강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은 전국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강우량은 호남과 제주가 최고 120mm, 영동과 충청,영남이 최고 100mm로 많겠고 서울 등 그밖의 지방은 20에서 60mm 가량 되겠습니다.
특히 곳곳에서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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