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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이승엽, 김제동 소속사와 전속계약

입력 : 2007.09.03 15:41|수정 : 2007.09.03 15:50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31)이 방송인 김제동(33)이 소속된 오라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오라클엔터테인먼트는 3일 "이승엽 선수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스포츠 매니지먼트 사업에 진출한다"며 "의형제를 맺은 김제동이 다리 역할을 했다. 향후 단순한 선수관리 차원을 떠나 다각적 스타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신은경을 비롯해 김제동, 임창정, 김민희, 류승범, 지석진 등의 연예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니지먼트 사업과 함께 아카데미 사업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스타 마케팅 등 부가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