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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09.03 14:50
마치 낙지를 연상시키는 수염에서 런던 타워 브리지를 본딴 수염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의 특이한 수염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등장했습니다.
영국 브라이튼에서 열린 세계 수염 선수권 대회입니다.
지난 1990년 독일의 작은 클럽에서 시작된 이 대회는 지난 17년동안 그 규모가 국제적으로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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