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예비후보로 나선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2일 지지조직인 창조한국 발기인 대회에 참석해 "대기업 중심의 가짜 경제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범여권 대안후보로서 지지율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독자 행보에 나섰습니다.
문 후보는 강연에서 이제 대기업 중심의 가짜 경제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사람이 정부와 사회, 경제정책의 중심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또 우리에게는 잘못된 지도자를 관용하는 잘못된 부패문화가 있었을 뿐이라며 이제 경제 민주화의 대항해로 나갈 때가 되었다면서 사람과 지식, 혼이 존중받는 깨끗하고 따뜻한 경제를 이뤄나갈 때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