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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해안 산사태로 6명 사망

이호건

입력 : 2007.09.02 17:33


멕시코 남부 도시 아카풀코에서 열대성 폭풍으로 산사태가 일어나 주민 6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열대성 폭풍 '헨리에타'로 3일째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져 아카풀코시 몇군데의 암벽이 무너졌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한편 멕시코 시나노이주 로스 로치스로부터 99㎞ 떨어진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