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체들은 이달 경기가 회복세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천 4백여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경기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중소제조업의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95.3으로 지난달보다 7.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건강도 지수는 지난 5월 전망치부터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이번 조사에서 다섯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혁신형 중소제조업의 건강도 지수는 104.9로 석달만에 기준치 100을 웃돌아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다음달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한 이유로는 국내수요 증가가 가장 많이 꼽혔고 해외수요 증가와 원활한 자금조달, 강화된 가격경쟁력등이 다음 이유로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