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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서 30대 자살 추정 가스 폭발 사고 발생

이승재

입력 : 2007.09.02 07:40


1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에 있는 34살 하 모 씨가 살던 원룸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하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불은 10여 분 뒤 저절로 꺼졌습니다.

경찰은 집 안에서 부탄 가스통 5개가 발견됨에 따라 하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