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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집회' 홈에버 노조원 16명 조사
김현우
입력 : 2007.09.01 14:42
서울경찰청은 집회 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 시위를 벌인 혐의로 32살 이 모씨 등 홈에버 비정규직 노조원 1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 등은 31일 낮 2시쯤 집회장소로 신고한 서울 상암동 홈에버 매장 정문 입구에서 시위를 벌이다 갑자기 장소를 옮겨 다니며 다른 출입구들을 봉쇄하는 등 신고하지 않고 집회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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