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위의 카리스마, 성인 가요계의 디바, 김수희! 그녀가 변치 않는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후배들을 바짝 긴장하게 했다.
올해로 데뷔 35년에 빛나는 김수희는 SBS '도전 1000곡'에 출연, 오랜만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나서 특유의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수희는 "온 국민의 애창가요인 '남행열차'에 대해 국민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다"며 "가사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별에 대한 슬픈가사"라 밝혀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수희는 "선배로서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크다"고 말하고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러나 큰 어려움 없이 트로트는 물론, 발라드, 신세대 댄스 곡까지 무난히 성공, 라이브의 여왕임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었다.
이날 녹화에서는 "후배들이 놀랄까봐 자제했다"는 김수희 표 '배튕김 댄스'실력까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대 선배 김수희 화려한 도전 무대는 9월 2일 일요일, 오전 8시 25분 SBS '도전 1000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잼, 미나, 이수근, 무가당, 추대엽, 립스가 함께 했다.
◈ 도전! 1000곡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tv.sbs.co.kr/1000gok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