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하락 하루 만에 반등하면서 1840선을 회복했습니다.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면서 뉴욕증시가 급등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개장 초부터 상승한 코스피 지수는 29일보다 15.51포인트 오른 1841.70으로 마쳤습니다.
외국인들이 3천억 원 이상 팔며 사흘째 매도세를 이어갔지만 개인과 기관,프로그램이 동반 매수를 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미국 나스닥 지수가 강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반도체 등 대형 IT 주가 상승세를 보였고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주도 나흘째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로 어제보다 6.96포인트 오른 765.60포인트로 마감해 사흘만에 반등했습니다.
한편 일본과 홍콩,중국 등 아시아 주요 증시도 미국발 호재로 급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