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선발대가 오는 25일 북한에 파견됩니다.
이관세 통일부 차관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선발대 파견이 회담 7일전인 오는 25일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현재 관련 준비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또, 정상회담 특별수행원은 대통령에게 실질적인 자문역할을 하고 정상회담의 의의를 살릴 수 있는 인사들을 고려해 선발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수해 지원과 관련해 이 차관은 유엔에서 대북 수해 지원금 규모를 천 4백만 달러로 정하고 우리 정부에 지원을 요청해 옴에 따라 유엔을 통해 2백만 달러를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대북 수해 지원에 대한 모니터링 문제에 대해, 여러가지 적절한 방법으로 지원 결과를 확인하고 국민들께 보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