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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전왕세자비가 숨진 지 벌써 10년.
하지만 영국에서 그녀의 인기는 시들지 않고 있습니다.
31일로 다가온 다이애나의 10주기를 앞두고 영국 언론들은 연일 다이애나를 생애를 조명하는 기사와 특집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그녀와 관련된 장소에는 인파가 끊이지 않고 기념품과 책들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마틴 그레고리/전기작가 : 다른 우상들처럼 젊어서 그것도 사고로 죽었기 때문에 죽었기 때문에 영원히 우리 기억에 남아있는 것이죠.]
찰스 왕세자의 두번째 부인 카밀라는 여론의 비난에 밀려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이를 놓고 찰스와 카밀라는 결혼 이후 최악의 부부싸움을 했다고 영국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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