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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다산부대' 다음달부터 철군 준비시작

최호원

입력 : 2007.08.29 13:20


국방부는 다음달 초부터 아프간에 파병된 동의·다산 부대의 철군 일정을 진행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참 고위 관계자는 다음달 초 동의다산 부대의 철군 로드맵을 현지 미군을 포함한 국제안보지원군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합참은 철군과 관련된 이들 부대의 의료장비와 건설 중장비 등의 목록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이와함께 미군이 요청한 아프간 지방재건팀에 참여하는 문제는 여러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