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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남부 기록적인 폭우…천둥·번개 강한 비

입력 : 2007.08.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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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부지방네 계속해서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면서 남부 전 지역으로 호우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전북 정읍과 임실에도 호우경보가 조금 전 확대됐고요, 부안은 자정부터 지금까지 250mm정도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도 이들 지역에는 시간당 20~40mm의 장대비가 퍼붓고 있는데요,

비구름대가 점차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충청과 영남 지방의 빗줄기도 점차 강해지겠습니다.

서울 경기 지방은 낮부터 비가 약하게 지나겠지만 이렇게 강원과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더 예상됩니다.

지역별로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는데요, 남부 지방에 최고 150mm, 충청과 영동 지방은 최고 120mm, 수도권도 5~ 30mm로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비가 예상됩니다.

오늘 강원과 충청 이남 지방은 강한 이렇게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서울 경기 지방도 낮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어제보다 2,3도가걍 떨어지겠습니다.

중부 지방의 비는 내일 오후부터 점차 개겠고요, 남부 지방은 금요일인 모레까지 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