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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입력 : 2007.08.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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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학력 파문을 일으킨 신정아 씨를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에 추천한 예술계 원로인사가, 신 씨의 나이와 학력 등을 정확히 모른 채 추천서를 제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이 광주비엔날레재단으로부터 입수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이종상 서울대 명예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추천서에서 신 씨의 연령란과 주소란, 현직란이 모두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학력란에는 예일대학원이라고 적은 뒤 물음표을 붙여 이 명예교수가 신 씨의 학력에 대해서도 확신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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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검증과 관련해 면책특권 뒤에 숨지 않고 국회 밖에서 당당하고 확실하게 검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명박 후보에 대한 검증은 근거없는 무차별적 정치공세와는 거리가 멀다면서 확실히 검증해서 근거 있는 것만 이야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의원 개인을 통해서 이 후보 검증에 나설 경우 위험성이 있는 만큼 위원회 등 기구를 통해 체계적으로 검증 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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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이르면 오늘(28일)부터 당직 인선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대선 체제 정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 후보는, 이르면 오늘 중 당 사무총장에 재선의 이방호 의원을 내정하고 내일 당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인선을 확정지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후보는 또, 후보 비서실장 인선도 조만간 단행할 방침이며 현재로는 여의도연구소장을 맡은 임태희 의원이 유력한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 후보는 오늘 낮 당 상임고문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당의 화합을 위해 원로들이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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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사상 최악의 산불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도 63명으로 늘어났고 이재민은 수천 명에 이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국가 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유럽연합(EU) 회원국 등 10여 개국이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군인과 소방 당국이 총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사방에서 번지고 있는 불길을 잡는 데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니코스 디아만디스 소방국 대변인은 오늘 오전까지 만 하루 동안 89건의 새로운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산불이 방화의 소행이라고 선언한 뒤 범인 검거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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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는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진행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늘 오후 4시 52분부터 달이 지구의 반 그림자에 들어가는 반영식이 시작돼 6시 52분에는 달이 지구의 본 그림자에 들어가는 개기식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개기식은 저녁 8시 22분에 끝나고 밤 10시 22분에 반영식이 종료되면서 개기월식의 전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특히 이번 개기월식은 개기식이 진행된 다음 달이 뜨기 때문에 붉게 변한 달이 떠오르는 희귀한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바티칸이 순례자만을 세계의 성지로 수송하기 위한 최초의 항공사를 설립했습니다.

바티칸은 연간 15만 명이 이 항공사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