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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도피 사범 끝까지 쫓아가 처벌한다"

허윤석

입력 : 2007.08.28 13:23


법무부는 지난 6월부터 28일까지 해외로 도피한 사기 사범 3명을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국내로 송환해 처벌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들어 국내로 넘겨받은 범죄인은 모두 8명으로, 재작년 6명, 지난해 4명보다 늘었고, 인수받은 국가도 미국 위주에서 독일과 베트남, 태국 등 7개국으로 다양화됐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일본, 중국 등 27개국과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황철규 법무부 국제형사과장은 "앞으로도 사기 등 재산 관련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에 도피한 사범을 끝까지 추적해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