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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관계정상화 실무회의 다음달 제네바 개최

이홍갑

입력 : 2007.08.28 11:30|수정 : 2007.08.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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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북핵 2·13합의에 따른  북미관계 정상화 실무그룹 회의가 다음 달 1, 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곤잘로 갈예고스 국무부 부대변인은 북미 양측이 "다음 달 1일과 2일 회의를 개최하자는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과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차관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영변핵시설 불능화와 고농축 우라늄(HEU)을 포함한 북한의 핵프로그램 전면 신고,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문제 등 양국관계 정상화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