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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이 암발생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으로 한 때 논란이 제기된 일이 있죠.
그런데 감자튀김에 들어있는 발암의심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유방암 발병과 무관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은 지난 1980년부터 20년 간 10만 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식습관을 주기적으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감자튀김에 들어있는 발암의심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 섭취와 유방암 발병은 특별히 상관관계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아크릴아마이드는 탄수화물 식품을 고온 처리하면 발생하는 유해물질로 그동안 동물실험을 통해 국제암연구소가 발암물질로 분류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연구로 논란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고 앞으로 각종 암에 대한 연관 관계가 밝혀져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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